ABOUT

DOMA

2011년 봄, 어느 식당 마당 볕에 놓인 도마를 보고 갖게 된 질문이 DOMA의 시작이었습니다. “일상적인 식자재도 훌륭한 요리사의 도마(Kitchen Board)를 만나면 감동적인 음식으로 만들어질 수 있듯, 평범한 아이디어도 훌륭한 도마를 만나면 더 나은 결과물로 만들어지지 않을까?” 우리는 이 생각을 약 2년의 시간 동안 다듬어 “창작인들만을 위한 도마(Kitchen Board)”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도마(DOMA)는 그렇게 만들어졌고 지난 4년여의 시간 동안 많은 실험들을 시도하며 창작인들이 존중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작은 것일지라도 멈추지 않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RANG

도마(DOMA)의 생각을 구현하는 첫 단계로 만들어진 공동-창작공간입니다. 2013년 오픈한 도마랑(DOMARANG)은 창작인들에게 적합한 작업공간에 대한 고민을 해왔으며 2017년부터는 공간과 공간, 인간과 인간, 정보와 인간 등 단절된 여러 관계를 이을 수 있는 더욱 적극적인 발전된 모습을 갖춰가려 합니다. 이것이 지금 시대정신이며 진정한 창작인들 간의 통로(廊, 복도, RANG) 역할이란 것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도마랑은 이와 같은 설립취지를 잊지 않고 창작인들을 위한 아이디어들을 하나씩 DOMARANG에 담아가겠습니다. (with SPACECLOUD + NAVER)

LEARN & WORK

2013년부터 많은 수의 창작관련 전공인들(대학생들, 직업 창작인들)과 상담과 토론을 하며 쌓인 내용들을 분석한 결과 창의적인 인재에게 적합한 가르침과 배움의 의미가 교육의 현장에 많이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도마는 두 그룹 (LEARN, WORK)과 함께 나름의 답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DOMALEARN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敎育, 외부에서 가르침으로써 사회적 질서 등을 익히게 하는 것)과 에듀케이션(Education, 내부의 선천적 능력을 밖으로 꺼내 기르는 것)의 차이를 포괄할 수 있는 좀 더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육의 의미와 아이디어를 찾아보려는 노력입니다. 현재 DOMALEARN은 디자이너가 되고자 하는 재능 있는 학생들 중 소수를 포트폴리오심사, 면접 과정을 거쳐 선별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향 후 분야를 넓혀나가고자 합니다. DOMAWORK은 프로 창작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공동창작물을 만들어보는 프로젝트입니다. 당장에는 결과물들이 상업적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창작인들이 원하는 순수하고 진지한 결과를 만들고 프로다운 상호비평을 통해 가치를 키워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공감하고 있는 창작인들과 협업을 이어나가면 새로운 의미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이와 더불어 DOMAWORK은 새로운 서비스를 준비 중 입니다. 창작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국제적인 창작관련 정보들을 제공하는 창작포탈서비스 프로젝트로써, 정부기관, 교육기관, 창작관련행사, 공모전, 창의적인 회사소개 등 창작인들을 위한 정보들을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창작인들과 소통하고 발전시켜나가겠습니다.

SHOP

DOMA가 제공하는 ‘갤러리 + 편집샵’ 개념의 온오프라인 서비스입니다. DOMASHOP은 지나친 수수료와 유행만을 좇는 시장의 분위기를 조금 더 공정하게 조금 더 참신하게 바꿀 수 있는 방법이 되어주길 희망합니다. 겔러리를 통해 DOMA 회원들의 창작결과들과 DOMA가 선정한 외부 창작인의 작업들을 보실 수 있고 편집샵에선 DOMADSGN이 직접 제작한 상품들과 더불어 DOMA가 선별한 상품들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DOMASHOP은 외부상품 판매수수료를 받지 않습니다. (*홍보를 위한 부득이한 비용이 발생되는 경우 제외)